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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스픽 커리큘럼 순서와 단계별 공부법 후기 — 왕초보부터 마스터까지 학습 로드맵

2026.05.136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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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픽을 처음 켜면 코스가 수십 개라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막막해요. 저도 그랬어요. 그래서 몇 달 직접 써보면서 정리한 단계별 순서와, 레벨에 맞게 코스 찾아 들어가는 법, 단계마다 체감한 난이도를 솔직하게 공유할게요.

스픽 커리큘럼 단계 — A1부터 C1까지 한눈에

스픽 커리큘럼은 CEFR(유럽 공통 언어 기준)에 맞춰 A1 왕초보부터 C1 마스터까지 올라가는 구조예요. 각 단계에 여러 코스가 있고, 내 목표에 맞게 골라 들어갈 수 있어요.

A1 왕초보 — 왕초보, 스피킹하며 시작(1탄)
A2 초보 — 초급 1·2·3, 영어적 사고 기르기, 스피킹 살아남기(기초 1·2탄), 여행 영어, 엄마빠 영어
B1 중급 — 중급 1·2·3, 원어민처럼 스피킹, 패턴으로 말하기, 구동사 격파, 실전 상황별 스피킹, 영어 면접, 대학 캠퍼스 영어
B2 고급 — 고급 1·2, 깊이 있는 스피킹, 비즈니스 영어, 직장인 비즈니스 영어, 영어 면접, 대학 캠퍼스 영어
C1 마스터 — 마스터 과정

앱에서 내 레벨 확인하고 코스 찾는 법

막상 앱을 열면 "내가 어느 단계인지", "원하는 코스를 어디서 고르는지"부터 헷갈려요. 화면 순서대로 짚어드릴게요.

1. 시작 시 레벨 테스트 — 처음 가입하면 온보딩에서 간단한 레벨 테스트를 해요. 이걸로 시작 지점이 자동으로 정해져요. 대충 넘기지 말고 솔직하게 답해야 내 수준에 맞는 코스가 잡혀요.

2. 홈 탭에서 현재 코스 확인 — 하단 홈 탭을 누르면 지금 진행 중인 커리큘럼과 내 레벨이 보여요. 마지막으로 학습한 지점에서 이어서 시작할 수 있어요.

3. 탐색 탭에서 다른 코스 직접 고르기 — 정해진 순서 말고 특정 코스(예: 여행 영어, 비즈니스 영어)를 따로 하고 싶으면 탐색 탭에서 직접 찾아 들어가면 돼요. 레벨별·주제별로 정리돼 있어요.

스픽 커리큘럼 단계별 공부법 (실제 난이도 후기)

A1 왕초보 — 일단 입 밖으로

이 단계 목표는 딱 하나예요. 영어를 소리 내어 꺼내는 것. '스피킹하며 시작' 코스는 짧은 표현부터라 따라 말하기 부담이 적어요. 발음 이상해도 괜찮아요. 솔직히 너무 쉬워서 지루할 수도 있는데, 입을 트는 워밍업이라 생각하고 넘기는 게 좋아요.

A2 초보 — 패턴 반복이 핵심

같은 패턴을 다른 상황에 적용하는 연습 단계예요. '영어적 사고 기르기' 코스가 여기서 특히 도움됐어요. 한국어로 번역하는 습관 대신 영어 표현 자체를 익히는 훈련이에요. 좀 더디게 느껴져도 이걸 제대로 거쳐야 중급에서 속도가 붙어요.

B1 중급 — 여기서 난이도가 확 올라가요

솔직히 말하면 중급 2~3탄부터 체감 난이도가 훅 올라가요. 초급까지 술술 가다가 여기서 막히는 분 많아요. 정상이에요. 이 단계부터는 커리큘럼만으로 부족하고, '패턴으로 말하기'로 표현을 쌓으면서 AI 프리톡으로 즉흥 대화를 병행해야 효과가 나요. 저도 이 단계에서 말하는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졌어요.

B2 고급 이상 — 목표별 코스 선택

고급부터는 '깊이 있는 스피킹', '비즈니스 영어', '영어 면접' 등 목적별로 갈라져요. 취업 면접이 목표면 면접 코스, 해외 대학이면 대학 캠퍼스 영어. 목표가 명확할수록 코스 고르기가 쉬워요.

흔한 실수 — 왕초보인데 욕심내서 초급·중급부터 시작하면 금세 버거워서 포기해요. 반대로 실력 있는데 왕초보부터 하면 지루해서 그만둬요. 레벨 테스트 결과대로 시작하는 게 제일 오래 가요.

꾸준히 하려면 지키면 좋은 것

단계 건너뛰지 않기 — 쉬워 보여도 한 단계씩 밟는 게 결국 빠른 길이에요. A2에서 B1 넘어갈 때 기초가 흔들리면 중급 표현이 안 쌓여요.

하루 20분, 매일 — 주말에 2시간 몰아서보다 매일 20분이 훨씬 나아요. 한 레슨에 100문장 넘게 말하는 구조라, 짧아도 발화량이 꽤 쌓여요.

스마트 리뷰 같이 쓰기 — 새 수업만 듣고 복습을 안 하면 표현이 안 남아요. 리뷰 탭의 스마트 리뷰가 잊어버리기 직전에 복습을 잡아줘서, 같이 쓰면 훨씬 오래 기억돼요.

한 달 써보고 느낀 점

커리큘럼이 좋은 건 콘텐츠가 많아서가 아니라, 왕초보부터 마스터까지 하나로 연결돼서 내가 어디쯤 왔고 다음에 뭘 할지가 명확하다는 점이에요. 목표 없이 이것저것 들으면 중구난방이 되는데, 순서대로 가면 그런 고민이 없어요.

한 달쯤 지나니 한국어로 먼저 생각하고 번역하던 게, 자주 쓰는 패턴은 자동으로 튀어나오기 시작했어요. 완벽한 문장이 아니어도 말이 먼저 나온다는 게 확실히 달라요.

스픽 할인코드 적용 방법

마지막으로 결제 팁 하나. 스픽 할인은 코드를 직접 입력하는 방식이 아니라 전용 할인 링크로 접속하면 결제 화면에서 자동 적용돼요. 그리고 앱스토어·구글 플레이 인앱 결제는 할인이 안 되고 마켓 수수료까지 붙어요. 웹 브라우저에서 할인 링크로 결제한 뒤, 앱에서 같은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돼요.

별도 코드 불필요 링크 클릭 시 자동 적용

자주 묻는 질문

스픽 커리큘럼은 어떤 순서로 들어야 하나요?

CEFR 기준 A1(왕초보)부터 C1(마스터)까지 단계가 나뉘어 있어요. 처음 시작한다면 앱에서 레벨 테스트를 먼저 받아보세요. 내 수준에 맞는 단계부터 시작하는 게 효과적이에요. 단계를 건너뛰면 기초가 흔들려서 중급 이후에 힘들어지는 경우가 있어요.

스픽 할인코드는 어디에 입력하나요?

스픽 할인은 코드를 직접 입력하는 방식이 아니에요. 전용 할인 링크로 접속하면 결제 화면에서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돼요. 반드시 웹 브라우저에서 할인 링크로 접속해야 하고, 앱에서 바로 결제하면 할인이 적용되지 않아요.

앱에서 바로 결제하면 안 되나요?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 인앱 결제는 할인이 적용되지 않고 마켓 수수료까지 더해져서 오히려 더 비싸게 이용하게 돼요. 웹 브라우저에서 할인 링크로 결제한 뒤 앱에서 동일 계정으로 로그인하는 방식이 가장 저렴해요.

왕초보인데 스픽 커리큘럼을 따라갈 수 있을까요?

네. A1 왕초보 과정은 '스피킹하며 시작' 코스로 구성돼 있어서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분도 입문할 수 있어요. 발음이 어색해도 괜찮아요. 따라 말하면서 익히는 방식이라 부담이 크지 않아요.

스픽 커리큘럼과 AI 프리토킹을 같이 써야 하나요?

커리큘럼으로 표현을 익히고 AI 프리토킹으로 실전 응용하는 조합이 가장 효과적이에요. 커리큘럼 단독으로도 실력은 오르지만, 배운 표현을 즉흥 대화에서 써보면 말하기 속도가 훨씬 빨리 늘어요. 중급 이상에서 특히 차이가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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